이렇게 쪼그많던 녀석이 정말 많이 컸다...


똥고발날한건 여전하고 성격좋은것도 여전해서 집에 오는 

손님에게 애교대접도 잘해주는 귀여운 냥냥이!



식사전에 발톱을 가는 행위를 먼저 함 -> 스크래치 둠

ㄷ 자 형태의 목재 받침 두개를 활용해서 자리 셋팅 겸 

계단 형태로 창가로 갈 수 있도록 셋팅

밥그릇 위에 목제판은 ㄷ자 형태로 하단과 결합예정


밥흘리는게 현저하게 없어졌네요 

흘려도 스크래치 위에 흘리니까 청소기로 한번 빨거나 

다시 밥통에 넣어주면됩니다 ㅎㅎ


사료 흘리는 냥이들 있으면 밥그릇 높이를 조절해보면

될거 같아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