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6년 11월 16일

깨어나기 알람이 울리기 20분전 둥이의 발광에 아침잠을 설치고 

심이가 차지하고 있는 다리 한짝은 부들부들

 - 둥이(러시안블루) , 심이(코리안숏헤어-길냥)


쇼파에서 자도 침대에서 자도 끊임이 없구나




허허 집사의 다리는 편안해서 좋다옹 




침대에서 자도 쇼파에서자도 다리 한쪽에 자리 잡는 녀석...심이 

배위에 자리잡는 둥이


뒤척이는 소리에 깨어나 멀뚱하게 처다보는 심이



근데 저런 이상한 자세로 잘도 잠을 자는군요... 쥐날것 같은데...

귀엽긴 하지만 역시 이해불가능한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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